“시카고에 심어놓은 내 교회니라”

  카랑 카랑한 음성의 말씀

  고귀한 영이 머무는 자를

  언약장로교회 목자로 세우시며

  ”약한 자를 찾아다니며 위로하라“

  장래의 소망이시요

  로고스의 사랑이시요

  교회의 주인되시는 그 분께서

  회중 앞에 출입하시며

  여기는 내 주의 시카고 언약장로교회

      제 4대 김윤민 목사 위임예배드리는 우리에게

      명하시는 말씀

      “시카고 언약장로교회여, 칭송 받는 교회가 되어라!“